김수환 시집 『사람이 간다』(시인동네 시인선 228)

2024.05.05

저녁과 뒤쪽 시학, 그리움을 말하는 오랜 방식 김수환의 시를 떠받치고 있는 두 개의 기둥은 그리움과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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