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출처
강미정 시집 『검은 잉크로 쓴 분홍』
언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글을 쓰려면 무언가를 보여 주려고 노력하지 말고, 대신 무언가를 발견...
최재선 교수, 10번째 시집 『낮잠 들기 좋은 날』 출간
시인이자 수필가인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 최재선 교수(교양교육원)가 10번째 시집 『낮잠 들기 좋은 날...
〔책 신간〕 김사륜 디카시집『사건의 발단』(시인광장,2024)
목차 1부 세상살이 - 19 장지 가는 길 - 21 가을의 신부 - 23 나무의 겨울 이야기 - 25 부부싸움 - 27 공소...
시집 '제주도 못 가본 여자' 표지 일러스트
신계숙 작가님의 신작 '제주도 못 가 본 여자' 라는 시집의 표지일러스트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식과감성# 삶에 작은 불빛을 비춰 주는 희망의 시집 《포옹》
지식과감성# 삶에 작은 불빛을 비춰 주는 희망의 시집 《포옹》 책소개 나의 작은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
시인동네 시인선 229, 이남순 시집, 『이녁이란 말 참 좋지요』
우회 화법과 반어의 묘미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남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녁이란 ...
'바람처럼 구름처럼' 송홍엽 시집
바람처럼 구름처럼,송홍엽시집, 동강, 10,000원,2024 금천 송홍엽 시인이 104편의 시를 담아 다섯 번째 시...
슬픔을 강요하지 않고 사람을 울릴 줄 아는 기술의 소유자 강미정 시인 1994년 월간 시전문지 『시문학』으...
시집의 쓸모 -손택수 시인
벗의 집에 갔더니 기우뚱한 식탁 다리 밑에 책을 받쳐놓았다 주인 내외는 시집의 임자가 나라는 걸 아는지 ...
[을유문화사 서포터즈 4기] 09. <서동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내가 이리저리 헤매어 다녀도 당신은 방랑하는 나를 건져 낼 수 있습니다. 내가 행동할 때도 시를 지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