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
출처
2023-54 | 단 한 사람
책속에담긴 누군가의마음과 내마음이 마주치는설렘 / 책만보는바보 . 안소영 단한사람 . 최진영 . 한겨례출...
단 한 사람 - 최진영
너무 오랜만에 읽은 최진영 작가님의 소설, <단 한 사람> 왜 이분의 책은 다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
단 한 사람-최진영
꼭 내일이 있는 사람처럼 살았다.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 날도 내게 찾아오리라는 터무니없는 믿음이 있던 ...
10.07 <단 한 사람>, 최진영 (1)
꿈에 소환되면 죽고 있는 수많은 사람을 봐야하는 여자. 그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만을 구할 수 있다. - 78...
단 한 사람 가제본/ 최진영
자각몽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꿈이 아니었다. 현실이라고 할 수도 없었다. 현실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사람...
최진영, <단 한 사람>
최진영 작가님 신작 <단 한 사람>을 읽었다. 읽기를 멈추고 계속 문장을 들여다봤다. 생각이 언어로 ...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분야의 '정해연' 작가 작품을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대로 빌려온 참이었습...
단 한 사람 _ 최진영 … 지구의 세월을 함께한 나무가 무자비한 인간에게 주는 기회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훨씬 이전부터 나무는 이 땅에 자리 잡고 살아왔다. 각각의 위치에서 빛과 물과 ...
내가 산 책 |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단 한 사람> 최진영 장편소설, <고독은 연결된다> 김성민 저
오랜만에 용돈을 탈탈털어 책을 샀다. 사실 간간히 책을 사기도 했지만 웬만하면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소...
[문장수집] 죽음에 몰두할 수 없는 삶 : 최진영, 단 한 사람中
두 나무는 살아가는 방법만을 알았다. 그들은 삶을 거부하는 서로를 지켜볼 수 없었다. 하나의 나무가 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