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
출처
단 한 사람, 최진영
내가 이 사람을 살리지 못하면 어떡하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신에게 구걸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
독서기록 #109, 단 한 사람(최진영, 한겨레출판사)
책을 완독하고 난 이후에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지?라고 되묻게 되는 경우가 있...
[오프라인 행사] 최진영 소설가와 함께, <단 한 사람> 메아리 낭독회 11/21(화) 19:30PM @책방오늘
서촌으로 이사 간, 책방오늘에서 최진영 소설가님과 함께하는 낭독회가 열린대요! 어서 신청하러 가세요?...
[구름별 리뷰] 최진영 작가님의 신작 장편 소설 <단 한 사람> 여운이 길어요
여운이 길었다는 핑계로, <단 한 사람> 리뷰를 한 달 넘게 늦게 쓰는 점 반성합니다! 작가님의 소설/...
단 한 사람 - 최진영
십여 년 전에 심은 단풍나무가 죽었다. 비가 계속 내리고 난 후부터였다. 초록색이던 나뭇잎이 거뭇거뭇해...
단 한 사람 - 최진영 / 2023 이상문학상 / 한 번뿐인 삶, 다시없을 오늘을.
책을 읽으며, 경이를 넘어선 경악을 느꼈다. 이 책을 써내려가신 작가님에게 감사와 기도를 전하며, 이야기...
단 한 사람을 위한 구례 문화재 야행
단 한 사람을 위한 구례 문화재 야행 단 한 사람인 아내를 위해 화엄사 문화재 야행을 했습니다. 벚꽃 압화...
단 한 사람
가을이면 시인이 됩니다. 가을이면 문학소녀가 됩니다. 왜요?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가을은 사람을 감성적...
'신이 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를 나눈다. 그렇다면 다른 질문. '신은...
《단 한 사람》 최진영
신간 소식을 뒤적거리다 작가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서 데려왔다. 좋았다는 느낌만 있지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