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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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
류시화 시인 -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누가 그러더라구. 소명과 소신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주변부로 밀려난 이후에야 자신이 얼마나 권력...
사진과 시 92-류시화<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사진과 시 92-류시화<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제목 : 나들이 가는 길 사진 : 카지 살면서 가장 외로...
류시화 시인의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은 다른 인생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이다 서점에서 데려온 후 지금 이 책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다 시인의 모든 문장이...
옹이, 흉터(류시화)/ 마음챙김의 시(류시화)/ 옹이, 상처 단상
나무는 크든작든 한 두개의 옹이를 갖고 자란다.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상처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위로가 되는 시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류시화 제3시집
서점에 갔다가 시집 한권 샀습니다. 류시화 시인의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입니다. 이 시집은 ...
<002>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마음의 멘토. 내가 이만큼이나 놓고 살며 모나지 않게 살도록 기댈 수 있게끔 만들어준 작가님. 왜 치열하...
류시화 눈풀꽃이 나에게 읽어 주는 시 그리고 이수현의 숨겨진 내모습(뮬란OST)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와 음악으로~ 함께해요.^^ 눈풀꽃이 나에게 읽어 주는 시 류시화 너의 걸작은 너 자...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깨달음의 시
이 시집에는 잠언들이 담겨 있다. 인디언에서 어느 17세기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원 류시화
안녕하세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오늘은 류시화 시인의 시로 시작해 봅니다. 원 류시화 사람들은 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