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조정래 형님의 신작 소설! 단편인가 싶었는데 구렁이처럼 이어지는 스토리에 오방의 집중력과 긴장감도 자연스레 배가된다. 조만간 2편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황금종이 1

2024.02.01

와우. 최근 김훈 형님의 소설 <하얼빈>을 뒤늦게 읽고 큰 감명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엔 조정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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