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타인의 집 - 손원평
이 도서는 소설 '아몬드'로 유명한 손원평 작가님의 단편 소설집이다. 서점에서 자주 접하면서도...
맥주와의 첫 키스
요즘 성인이 된 둘째 아들이 맥주 맛을 알았다. 과음을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가끔 음료수를 즐기듯이 맥주...
평가에 대한 착각
학창 시절 완벽한 상위 클래스 수준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상위 그룹에서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고등학...
판단하지 않습니다 - 유형준
아픔과 고통은 판단의 대상이 아닙니다 말없이 감싸 줄 존재며 함께 동행할 감정입니다 너의 아픔도 고통도...
별들은 울지 않는다 - 정호승
자살하지 마라 별들은 울지 않는다 비록 지옥 말고는 아무데도 갈 데가 없다 할지라도 자살하지 마라 천사...
라면의 교훈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만 하더라도 먹는 것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한창 성장할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거울
하루 온종일 세상을 비추던 태양이 뉘엿뉘엿 넘어가고 때를 기다리던 달님과 별님이 얼굴을 살며시 내민다 ...
글자를 놓친 하루 - 천양희
어느 시인이 시집을 받고 정진하기를 바란다는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ㄴ' 자를 빼먹고 정지하기...
아이스크림 한입 - 유형준
오늘의 걱정을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 한입에 삼켜 버렸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에 묻히니 나의 걱정도 맛있기...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지금은 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지만 꽤 오랫동안 지하철을 이용했었다. 지하철의 장점은 거의 정확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