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출처
낯선 감정들에 대한 이해 - 무명의 감정들(쑥 글/그림)
비어있다는 것은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니 비움은 채움의 가능성이라는 작가의 말이 이 책을 읽...
무명의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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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감정들/그림에세이 책리뷰/나를 살아내는 일
[책리뷰] 무명의 감정들 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다! 오늘은 2024년 첫 책리뷰로 돌아왔어요. 저는 책을 선물 ...
2024-6권. 무명의 감정들 : 글,그림 쑥
p23 # 왈칵 망칠 것만 같은 날 내가 다 망칠 것만 같다. 뭘 그렇게까지 망쳐본 적도 없는데. 내가 일궈놓은...
무명의 감정들 (쑥)
제 생일을 맞아 친구가 선물로 준 책입니다. 표지부터가 너무 신기했는데요. 이불보를 뒤집어쓴듯한 사람이...
p.121 나쁜 것은 내 것 같았다. 마음에 슬픔과 불안이 드리우면 '원래의 나로 돌아왔구나' 하고 ...
추천 에세이 <무명의 감정들>
인스타 에세이툰에서 우연히 보게 된 작가님인데 (@ssuk_essay_toon) 너무 마음에 들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
책 <무명의 감정들> 리뷰
책 <무명의 감정들> 리뷰 쓸모없음의 가치 세상을 살아내다 힘들고 지칠 때, 꺼내어보고 싶은 문장들...
(책23-143) 무명의 감정들
(23-143) 딱히 할말이 없는 책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진 문장들이 이어지지 않는다.
1207 목 목조과 특강 - 무명의 감정들 자까님 만낫다
피피티 중에 가구에 그림 얹어놓은 거 꽤나 귀엽다 그림과 색감을 맞춰서 깔끔한 레이아웃 > 참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