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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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冊] 2023 하반기 민음사 패밀리데이에서 산 책들 ㅣ책 하울ㅣ민음사 북클럽 에디션ㅣ민음북클럽
민음북클럽을 7기부터 가입했는데, 올해가 13기로 무려 7년째 민음북클럽을 가입해오고 있다. 민음북클럽을...
민음사 온라인 패밀리데이 구매 도서
올해는 민음사 패밀리데이에 책을 살 계획이 없었다. 사고 싶은 책들은 출간 족족 서점을 통해서 구매했던...
(갓)생일기 일단 와서 보시라니까요!
이미 한달도 넘은 친구들과의 대전 어드메 글램핑여행 이때 스트레스가 극극극극극극극에 달했을 때라 친구...
그렇담 가을인가 꿈꾸기 전엔 겨울이었는데 / 입동과 소설 사이 (23.11.13)
이제 폰의 용량도 못 견디겠다 아우성이고, 기록하지 못한 것들은 한가득이라서 짧은 일주일 만이라도 미리...
이응준 작가의 산문집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타인 위로하고 싶었다” 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이응준 작가의 산문집 《고독한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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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붕 하이? 가을은 산책의 계절 자연을 따라 많이 많이 걸어야지 건강해집니다. 어느 날 퇴근 길 왕큰...
23년 10월 독서 결산 올바른 독서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양모이입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독서 결산을 이렇게 매월 초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랜 이...
Adieu. 나의 10월.
나의 소중한 2023년 10월도 모두 사용하였다. 마지막 날은 역시나, 회고의 날 겸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
2104_사막에 대해 생각하기
언젠가 사막에 관해, 모래에 관해 쓴 소설을 읽고 퍽 감명을 받은 기억이 있다.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
이응준,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 여기부터 스포주의 * 나의 밑줄 1) - 모더니즘 그거 사람 골병들게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