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출처
이응준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인상 깊은 문장 모음
인스타에서 민음사 직원들이 고른 2023년의 책 목록에서 이 책 제목을 접했다. 도서관에 왔을 때 기억에 남...
231223-1224 대구 또 반가워
안뇽 대구 어쩌다보니 또 왔다 뚝쫄또 겨울방학 대구여행 서울가는 버스 배차 너무해? 빨리 나왔는데 늦...
24/01 #1, 그럼에도 묵묵히
일기 포맷을 살짝 바꿔보려고 한다. 내 한 달 바이브를 노래로 더 잘 느낄 수 있게끔. 그리고 22년 일기처...
1.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이응준
수민이가 선물해줘서 읽게 된 책 12월부터 읽었는데 처음 몇 장을 읽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름끼쳤다ㅠㅠ 나...
22. 하노이에서 마무리 한 2023년
2024년이 돼서야 쓰는 2023년 12월의 일상. 12월 초에는 염증 때문에 아무 것도 못했고, 중순에는 엄마가 ...
240111 /아뜰리에 드 루멘 , 돈까스 집 , 일본어 공부하고 간간히 보내는 오프 그리고 개힘듬
1월은 나에게는 정말 언제나 항상 힘든 달이다 아빠가 이맘때쯤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1월 초 특유의 분위기...
[샛별의 독서노트] ep.01
1/1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어쩌자고 첫 챕터부터 엄마의 죽음인가. 이러면 곤란하다. 엄...
오늘의 고독한 행복
오늘의 (사진) 일기 야무지게 아침 만들어먹고 출근 퇴 근 후 광화문의 어느 카페 간판(?)에서부터 힙냄새 ...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애초에 나는 왜 오십 대 중년 남자의 책을 집어 들었을까. 어느 북튜브에서 한 편집자가 상찬을 하기에 골...
국시생의 일상
안녕하세요 한 달 주기로 돌아오는 주인장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용 정들었던 달콤빌의 짐을 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