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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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만 부모들이 감탄한 베스트셀러 <자발적 방관육아> 저자의 신작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 ★ ★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쌤 강력추천! ★ ★ ★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말하지 않을...
아무도 궁금해하지않을 요근래ㅋ(12.26)
오랜만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실은 포스팅 하고싶은건 산더미지만, 시간이 읍... ㅎ 원래 ...
행복한 교육 12월호 / 아무말 대잔치 (1/2)
키워드로 돌아보는 2023 교육정책 01. 교권보호 / 교권 회복 교권 보호가 1번으로 선정됨,, 교육부 누리집 ...
[책 읽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_ 전혜린
먼 데에 대한 그리움(Fernweh), 어디론지 멀리 멀리 미지의 곳으로 가고 싶은 충동은 그때부터 내 마음 속...
엄마 수술과 이후 (육종암)
2022년 9월 어느 날 문득, 엄마 오른쪽 다리에 콩알만 한 혹이 있는 걸 발견했다. 동네 피부과에 갔더니 큰...
심야메일의 아무말 대잔치 - 엄마 되기
심야메일 두번째 글을 발송했다. 이번 글은 ᄃ...
아이에게 "잘했어" 대신에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 올바른 칭찬법
고정형 마인드와 성장형 마인드가 있는데 고정형은 자기가 어떤것에 잘하거나 못한다고 결정을 지어버린다...
? 2023_10월 ➋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오늘 울음으로 마쳤어
? 오월오일 - Tree 엔시티 드림이 연습생 때 유행했던 말 얼탱 이즈 곤 간땡 이즈 베리 빅 동생이 말해...
[8월/7월_국외소설] 하인리히 뵐 저 / 정찬종 옮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네. 십자가에 박았네……. …… 그리고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 :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1. 오늘 새벽에는 클레이 키건이 쓴 <맡겨진 소녀>를 읽었습니다. 사실 이 작가나 이 소설에 대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