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출처
멜랑콜리아 - 처음 보는 책, 그런데 정말 처음 보는 책이라니까요
노벨 문학상 수상 결과를 보자마자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 버튼을 눌러 책장으로 모셔왔지만 근엄한 책등 위...
눈부신 안부 - 서툴고 순수했던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안부 인사
화려한 문체나 유려한 단어가 아닌 일상에서 매일 쓰는 말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일 때 책 덕후는 심장이 ...
아무튼, 영양제 - 대화에서 "요즘 영양제 뭐 먹어?"가 빠지지 않는다면
“요즘 영양제 뭐 먹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든, 가족이든 대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한 번씩 하게 되...
0시를 향하여 - 사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 사건으로 도달하는 이야기
살인 사건에 대한 기사, 또는 살인 사건에 바탕을 둔 소설을 읽을 때, 이야기가 살인 그 자체에서 출발하는...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의 첫 작품이자 푸아로의 첫 탄생
강단 있는 잉글소프 부인은 헤어진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 두 명과 함께 산다. 평소에는 거의 무섭기...
다섯 마리 아기돼지 - 화나기 딱 좋아! 부부의 세계 속 범인 역추적 살인 사건
처음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솔직히 사건이 일어났든 아니든 내가 그 상황에 있었으면 피해자인 에...
살인을 예고합니다 - 범인 “문을 박차면 모두가 나를 바라봄”
“그리고 결혼식을 예고합니다. 그게 아니라 살인을…… 뭐라고? 설마! 에드먼드, 에드먼드, 이것 좀 들어 ...
비뚤어진 집 - 집도, 사람도, 상황도 비뚤어졌다! 이쯤 되면 내가 비뚤어진 걸까?
자고로 범행에 가정사가 끼어 있으면 스릴이 넘치는 법. 그래서 드라마 펜트하우스도, 스카이 캐슬도 시청...
나일강의 죽음 - 이번엔 유람선 속 살인사건! 범행 장소 골라잡아잡아
막대한 부를 물려받은 상속자 리넷 리지웨이. 돈도 있는데 얼굴도, 성격도, 사업도 모두 잘 하는 능력자다....
애크로드이드 살인사건 - 내가 이 사건 담당 탐정이었으면 빡돌았다(?)
한마을의 대지주 로저 애크로이드가 자택에서 살해당한다. 함께 사는 가족들과 하인들이 수두룩한 저택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