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김화영 옮김

2024.02.24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이방인』을 읽어본
김화영 옮김,시지프 신화,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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