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출처
04. 선스펠 (Sunspel) 그리고 쇼디치의 레드처치 스트리트 (Redchurch Street)
선스펠 (Sunspel) 은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데 1860년에 창립하여 역사가 160여 년에 달한다. 주로 심플한 ...
03. 드레익스 팩토리 아울렛 (Drake’s Factory Outlet)
점심 먹고 호텔에 돌아왔다가 쇼디치 산책을 한다. 조금 덥긴 해도 구름 없이 하늘이 깨끗해서 걷는 즐거움...
02. 런던 르메르디앙 피카딜리 (Le Meridien Piccadilly)
런던에서 보내는 여섯 밤 중 마지막 두 밤은 런던에서 가장 번화가인 피카딜리 서커스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01. 런던 에이스 호텔 쇼디치 (Ace Hotel Shoreditch)
영국 런던에 일주일 다녀왔다. 한 도시 머무르는 동안 호텔 옮기는 것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
브렛 피자 (Brett Pizza) - 세번째 방문으로 피자 메뉴 완전 정복?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찾은 브렛 피자. 세번째 방문이다. 처음 들린 것이 5월 8일인데, 열 하루 사이에 벌...
브렛 피자 (Brett Pizza) - 금세 한 번 더
수요일에 다녀와 놓고는 토요일에 다시 한 번 브렛 피자 (Brett Pizza). 처음 갔을 때 못 먹은 메뉴가 궁...
옥로 (玉露)
1. 연희동 올레무스에서 차를 마셨다. 고요한 분위기가, 말 그대로 '선 (禪)' 의 감성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스시 시미즈
도산공원 근처에 자리한 '스시 시미즈'. 짝지가 인스타그램 여기저기서 몇 번 보고는 한 번 가자고 했던 곳...
브렛 피자 (Brett Pizza) - 피자피케이션 자하가 돌아왔다
피자를 좋아해서 예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에게 피자 가게를 추천 받은 적이 있다. 그때 추천 받아 들...
인도 맥도날드에는 우리나라엔 없는 피시버거 (Fish Burger) 가 있다?
이것저것 사러 나가는 김에 카페에도 들리고 책도 읽자고 하기에 나도 책 한 권 챙겨 넣었다. 문학동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