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출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읽다보면 타일러 라쉬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데, 그럼에도 맨 앞장에 조카들을 위해라니 후...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2020)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제목. 그 자체로 강렬하다. 이 책은 기후위기에 대해 각성해야한다고...
107.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 RHK / 2020
지구 닦는 황 대리 읽고 바로 이어서 읽었다. 황 대리의 추천사를 타일러 라쉬 님이 쓰셨으니 읽어보는 게 ...
미니멀리즘ㅣ두 번째 지구는 없다
<이달의 나눔> 시간을 거슬러 올 5월 아름다운가게에서 택배로 기부물품을 받는다고 마침 비울 옷가...
[책 리뷰] 두 번째 지구는 없다 (2) - 타일러 라쉬
이 책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Earth Overshoot Day) 인류가 지...
[책 리뷰] 두 번째 지구는 없다 (1) - 타일러 라쉬 (feat. 밀리의 서재)
그린플루언서 과정의 첫 번째 강사인 타일러가 쓴 책이다. 그 뇌섹남 타일러 맞다. 어쩜 그렇게 한국말을 ...
에세이 추천 / 타일러 라쉬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환경도서
에세이 추천, 환경도서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었습니다. 블로그 이웃 분이 읽고 ...
책_두 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 라쉬 지음)(feat. 환경도서)
중학교 1학년인 둘째 아들이 방학과제로 환경도서를 읽어야 한다고 해서 구입하게 된 책. 아들보다 내가 더...
읽는 내내 반성과 각성, 감탄 등 여러 생각들을 하게 했던,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서울은 115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내렸고, 앞으로 300mm 가 더 올 거란다. 어제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비 피...
주간 독서 일기 6.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집안일을 할 때 주로 팟캐스트를 듣는 편이다. 요즘은 DW Top Thema, BBC Global news, 손에 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