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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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돌멩이도 사랑하라!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얼마 전 읽은 책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타이탄들은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찰스 멍거 [불쌍한 찰리 이야...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_ 아름다운 가을 책_ MBC충북 강가희의 브런치북
나무는 3억 7천년만년 전부터 지구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주 오랫동안 이 땅을 지켜온 나무는 아마 ...
마크 로스코의 작품이 생각나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들
나에게 미국의 추상회화 하면 바로 생각나는 화가는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다. 20대 초반,...
헤르만헤세가 되어버린 모파상과 미스터트롯
청춘의 날들을 함께한 이들은 적당한 주기로 만나 얼굴을 마주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안부를 확인해줘야 한...
2024년 헤르만 헤세의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탁상달력/북엔
벌써 2024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10월도 반절이나 지났네요 이제 11월이 지나면 보통 2024년도 달력을 미리...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 흰 구름들 향수 시 필사하는 새벽
시인 헤세가 쓰고 화가 헤세가 그린 헤르만 헤세의 시화전을 엽니다 -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 저는...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인이 되고자 수도원 학...
밤의 사색 / 헤르만 헤세
*필사 밤의 사색 외로운 밤 헤르만 헤세 나는 최대한 많은 행복을 얻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삶이 행복이...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소년은 한창 피어오르는 꽃다운 나이에 갑자기 꺾여 즐거운 인생의 행로에서 억지로 벗어난 듯한 모습이었...
헤르만 헤세 책 싯다르타를 읽고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기억 속에만 있다. 데미안이란 소설을 읽은 지 꽤 되었는데 1922년 이 작품, 싯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