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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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독일, 1877-1962)의 수채화 감상 2
헤르만 헤세의 '나무 사이로 본 경치' 수채화 오늘까지 헤르만 헤세의 밝고 따뜻한 여러 작품의 ...
손끝으로 읽는 독서회 첫 모임 - 24. 1. 20. 토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소원책담 북카페에서 손끝으로 읽는 독서회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cent72/2232...
진정한 나로 살고 싶다면 헤세를 읽어라_『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진정한 나로 살고 싶다면 헤세를 읽어라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지은이 헤르만 헤세 지음 | 유영...
[2024 독서록 #02]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2023 첫 독서가 <데미안>이었어서 원래는 이걸 2024 첫 책 삼으려고 했는데 두 번째로 밀렸다. 뭐 큰...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세계 2차대전은 끝났을 무렵, 그 짧은 기간 독일은 600만명이 넘는 유태인을 학살했고 세계는 경악했다. 인...
[2024, #18]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쓰는 기쁨),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헤르만 헤세의 시와 소설과 문장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고, 그렇기에 끊임없이 소환되고 소비...
<핵심 내용>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억압적인 교육 제도에 희생된 한 소년...
(하루시한편필사)헤르만 헤세-가지 잘린 떡갈나무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 '더 살롱'에서 류근 시인이 읊은 헤르만 헤세의 시 '가지 잘린 떡갈...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그래야지, 기운이 빠져서는 안 돼. 그렇게 되면 수레바퀴에 깔리고 말 거야.(p96)” 교장선생이 공부에 ...
[39]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지음 ㅣ김길웅 옮김 ㅣ열림원
열림원 세계문학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새로운 표지와 번역으로 만나는 세계문학이라서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