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2024.03.17

일요일! 한가롭고 여유있는 오후이다. 모처럼 낮잠도 한숨 자고,,, 遠水는 不救近火요 遠親은 不如近隣이니라 (원수 불구근화 원친 불여근린) 먼곳에 있는 물은 가까이서 난 불을 끄지 못하고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