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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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유랑-75]카이로에서의 휴식, 시내구경
자 이집트도 스타트 성호형 집에서 푸욱 쉬다가 환전도 할겸 주섬주섬 나온 카이로의중심가. 나라가 정말 ...
[젊은날의 유랑-72]여권찾기, 리카비투스(Lycbettus) 언덕
반대쪽에 아직도 고대문명의 신화로 인정받는 파르테논 신전이 있다면 이곳에는 그리스정교 수도사들이 지...
[젊은날의 유랑-68]아테네 아고라, 크레타 가기
헤파이토스 신전이라고 하고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있다고 한다. 꽤나 웅장했던 건 기억난다. 뒤로 보이...
[젊은날의 유랑-54]메디치의 향기, 피렌체
피렌체의 우피치미술관에서 본 두오모의 돔. 그 크기와 웅장함이사람들을 사로잡는다고 한다. 물론 피렌체 ...
[젊은날의 유랑-42]세비야에서 유럽의 꼬리 지브랄타 가기
아. 몇시간을 걸었던가. 꿈에도 그리던 지브랄타의 바위가 저기 보인다. 다시쓰는 여행일지 지중해 끝의 지...
망그러진 곰 문구굿즈로 다꾸즐기기 by.유랑상점
안녕하세요 :D 다들 망그러진 곰이라고 아시나요 !? 뒤늦게 푸욱 ~ 빠져서 다꾸템으로 굿즈를 조금 구입했...
저 주문한 적 없는데요? - 망그러진 곰 마우스 패드 by. 유랑상점
오늘 아침 이런 문자가 와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지난주 유랑상점에서 망그러진 곰 굿즈를 샀기 때문에 더 ...
[언박싱] 유랑상점에서 완!!전!!귀여운 망그러진곰 굿즈 데려왔다!!
이 귀여움을 나만 볼 수 없어서 쓰는 내돈내산 포스팅 얼른 망곰망터의 귀여움에 풍덩 하러 갑시다 박스를 ...
[젊은날의 유랑-12]런던 돌아다니기2
햇빛 좋고 잘 꾸며진 공원에 있으니 영 돌아다니기 싫었다. 저 의자 유료였던거 같은데 사진만 찍고 바로 ...
레딩, 이스트 크로이든, 런던 유랑 ?
레딩, 이스트 크로이던, 류이샴 집이 없으니까 런던 생활에 비용이 많이 드네요. 주말에 영국으로 들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