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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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설, '모순' (양귀자)
나에게 최고의 소설이 뭐냐고 묻는다면 양귀자의 모순이라고 대답 할 것이다. 소설의 요소요소에 인문학이 ...
[2024] 모순-양귀자
작년부터 읽던 모순 ! 태국가는 비행기에서 다 읽었ㄷㅏ 끝까지 읽고 ???? 하는 마음으로 책을 덮으니 책 ...
모순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나도 모르게 구매한 양귀자의 모순 90년대에 출간된 책이 왜 아직까지도 베스트셀...
모순 | 양귀자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줄거리가 마냥 밝지 않다해서 머뭇대다가 최근에 사서 읽게되었다. 25살 안진진의 ...
24-04. 모순
서점 갈때마다 베스트셀러로 꽤나 오랫동안 계속 눈에 걸렸던 책. 예전부터 읽고싶었던 소설이다. 태국여행...
수요일의 모순, 109회, 오늘은 춘분 春分
지난주 수요일 블로그에 수요일의 모순 발행 버튼을 누르고 새벽부터 집을 나섰다. 출판사 소개로 이권복 ...
풀어진 털실같은 삶 <모순 - 양귀자>
#모순 #양귀자 #쓰다 #책사애2443 #장편소설 스물 다섯살의 안진진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그저 관망한다....
수 많은 모순과 갈등, 부정, 비리가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도 고개 숙이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현명한 국민들이 다 되기를 소원한다.
우리의 삶이 복잡한 것은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매 순간 '충분해'라고 ...
지난 번 감일책방 모임 선정도서였는데~~~ 나는 시청일로 참석도 못했고, 지난 3주간은 분단위로 살았기에 ...
#모순 #모순책 #양귀자소설 #양귀자모순 #파과 #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은하수를여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