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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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진영
'구의 증명'을 읽고 최진영 작가가 궁금했다. 재작년쯤 아이가 '구의 증명'에 대해 물...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최진영
나는 오늘까지 많은 길을 걸었다.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걷지 않지만 느리게 걷지도 않는 나는 나만의 보폭...
일주일, 최진영
30대인 지금조차 안정적이지 못한 정서로 비추어 볼 때, 나의 청소년기는 극도로 아슬아슬했던 것으로 짐작...
[2023-011] 내가 되는 꿈 - 최진영
내가 되는 꿈 올해 여름 서점에서 읽을 만한 책을 찾아보다 우연히 책의 그립감(?)이 좋아 주저 없이 구매...
[840]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ㅣ최진영 첫시집 ㅣ투명시인선 1 - 최진영 지음 ㅣ 투명
누군가 간절한 마음으로 시를 쓰고 있다는 것이 이토록 위안이 될 줄이야. 드러내지 못한 마음, 일부러 감...
최진영 작가님 북콘서트 in 강화여중.
<최진영 작가 북콘서트 in 강화여중> 2023년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세계가 마침내 새로운...
[오프라인 행사] 최진영 소설가 일일 책방 직원 11/22(수) 19:00-21:00PM @어쩌다책방
최진영 작가님이 쓰신 편지 <미지의 세계에 있을 당신에게> 도 읽고 일일책방직원 할 때 가면 정말 ...
[2023, #210] 겨울방학, 최진영
생략된 이야기들이 있다. 굳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사실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렇지만, 모든...
이 계젤에 읽으면 좋을 시집)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_최진영
최진영 시인은 2021년 가을에 시집 서평을 쓰게 된 것을 인연으로 현재까지 종종 연락을 하고 지낸다. 비록...
한국 단편소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 백신애와 최진영
한국 단편소설, 우리는 천천히 오래오래 백신애와 최진영 / 작가정신 근대 여성작가의 이름과 자리 근대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