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출처
+치마, 바지, 손수건: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증여인: 대학동기 S씨 -취득일: 2024.02.06. -취득품: 체크치마, 베이지색 미디 스커트, 흰바지, 손수건 ...
[사회]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이소연
작년부터 다짐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새로 옷을 사지 않기로 한 것! 처음에는 돈 아끼기의 일부였는데 또 ...
책리뷰_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이소연)
작년에 신간이 뜨자마자 구매하였습니다. 마침 쇼핑을 줄여볼까 생각하던 중이었고 옷으로 넘쳐나는 드레스...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저는 평생 안 사는건 못할 것 같습니다.
내 허세와, 과소비, 과시소비에 현타를 느끼면서 나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던 차에 읽게 된책. 그러...
1월의 책 /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나채로 돌아다닌다고 해도 우리는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 몸 위에 난 털 하나하나조차 관리하려 들...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이소연 어제 <프로젝트 333>을 읽으며, 단지 라이프스타일의 한 축으...
(287/350)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패스트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들어왔다. 책 한권에 패스트패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찼다. 패...
[2024년 독서목록]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소연, 돌고래)
올해 첫 북치기 박치기 책으로 구매한 도서. 온라인 교보문고였나,,, 저자의 유튜브 강의였나,,, 그 순서가...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패스트패션에 대해 많은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상세한 정보까지는 알 수 없었던. 심각한 환경의 주...
35번째 _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향하여
2024년 첫서평,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이소연 너무 오랜만에 올려보는 서평이다.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