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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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책이 좋아서 -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책과 뗄 수 없는 세 명의 직업인의 단편적인 에세이 모음. 소설가와 디자이너, 마케터로 구성된 점이 책에 ...
하필 책이 좋아서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부끄럽지만 책을 몇 권 내다보니 책 만드는 일에 대해 관심을 조금 관심이 생겼다. 편집자를 비롯한 책을 ...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정세랑
인기작가 #정세랑 소설 아직 #보건교사안은영 안읽은 사람 바로 나야나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어본 내 첫 #...
[오늘의책] 『하필 책이 좋아서』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하필 책이 좋아서 ㅣ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ㅣ 북노마드 책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직업을 삼은 자들이 꾸...
글새김 #3>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_정세랑 에세이 中
나는 문학과 예술을 향유한다. 모든 고뇌와 인내 따윈 생산자에게 맡기고, 난 그저 그들이 영혼을 갈아 넣...
[김씨의책장] 03. 섬의 애슐리 - 정세랑 단편 서평
안녕하세요 김씨입니다. ? 엉뚱한 sf의 매력이 있는 정세랑 작가 소설중 지구에서 한아뿐을 시작으로 최...
《아라의 소설》 정세랑
소설가 정세랑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느 이야기든 부드럽게 다가와 순식간에 나를 소설 속 세계의 일...
정세랑 장편소설 이만큼 가까이 리뷰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정세랑 작가의 작품들을 읽었다. < 보건교사 안은영 >의 드라마화를 보고 나는...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 정세랑
페이지 수 84쪽, 삽화까지 있고 활자도 크고 한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내용도 도깨비와 씨름을 한다는 ...
모두가 하는 매일의 창작 ㅣ 정세랑 작가 강연기록
Q. 임팩트 있게 남았던 강연(책 구절, 명언 등 상관없음)을 소개해 주세요. 강연을 쫓아다니는 편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