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슬픔을 나누며 이야기하고 싶은 것,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2024.03.28

어릴 때는 지금보다 더 자주 다친 것 같은데 흉터가 남아있는 상처는 거의 없다. 머리가 앞서는 급한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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