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출처
빗소리 들으면서 밤에 쓰는 글
가유니랑 #태빈 브런치 주말 1시부터 5시까지 무너미랑 태빈 같이 브런치를 하시는데 증말 맛있는데 ,,, ,,...
봄 제주 3주 여행, Day19 - 빗소리, 당근과깻잎, 명진정복, 카페오길, 이자카야
? 21.04.11 Day19 날씨가 좋으니 신난다 신나! 동쪽에서의 숙소를 떠나쟈 숙소 후기는 따로 적을테니 (...
빗소리가 좋아
화요일인가 수요일의 학교 작년에는 북적북적하지 않은 3월의 학교가 너무도 낯설었는데 이제는 언제 그랬...
'빗소리 몽환도'를 읽고서
주수자 작가의 책을 받아보고서 읽어야지 마음을 잡고 읽기 시작하다가 몇 번을 책장을 덮었야 했다. 대학...
야심한 밤 빗소리 asmr 들으며 올려보는 2020년의 마지막 일상
2021년에도 내 구구절절 tmi는 계속 된다••• 2020년을 마무리하는 일상들 #폴스부띠끄 귀여워보여서 샀...
빗소리님 깜짝 선물
#식물등 #빗소리님 #소엽풍란 #풍란 퇴근길 마나님과 통화간 내이름으로 택배가 도착. 오잉~~~? 시킨거 없...
빗소리 서럽더니!
저무는 것들은 아름답다 지난 밤부터 빗소리가 요란합니다. 나뭇가지에 붙어 안간힘으로 버티고 있는 잎새...
수요일 밤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요즘 일상
수요일 밤이다. 오랜만에 끄적이며 일기를 써 본다. 굉장히 소소한 요즘 일상 이야기로 사진들 하나하나 올...
417. 빗소리 - 김영미 <with 자작시 해설>
빗소리 토닥토닥 고분을 캐는 소리 늑골을 파는 소리 흙을 떨궈 내고 빗방울 모양의 곡옥(曲玉)을 가려 머...
비 오는 밤, 엄마가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어느 낯선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비가 내릴 때>
톡톡톡 빗소리는 어느 낯선 나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비 내리는 밤, 어느 낯선 나라 이야기를 들어요. 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