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출처
위사필궐 궁구물박 , 손자병법
온 나라가 아수라장이다! 요새 거튼 날 아프모 골로가기 십상이다, 아프모 안된다… 위사필궐 궁구물박 圍...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이웃 뽀찌입니다~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책의 ...
오늘의 필사 - 26일차(20240328) [성공전략 손자병법]
인생을 게임처럼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나의 경우는 시작부터 헬 수준의 난이도...
조금 남은 오십을 기다리며~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최송목
아직 50세가 된 건 아니지만, 50세를 대비하기 위해서 ^^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장자, 논어...등을 구입했...
오늘의 필사 - 25일차(20240327) [손자병법의 부전승]
아직까진 개인적으로 신경 써야 되는 일들이 조금 남아있어서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항상 무언가 잘 나...
오늘의 필사 - 24일차(20240326) [온전한 손자병법]
오늘처럼 뭔가 잘 안 풀리고 힘든 날에는 괜스레 희망을 주는 문구나 동기부여하는 무언가에 의지를 하곤 ...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손자병법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매우 얇은 책이라 한다,,, 13편이 응축된 내용이어서 후세에 많이 해석...
오늘의 필사 - 22일차(20240324) [승승장구 손자병법]
자연스럽게 하루를 건너뛰고 22일차 필사를 시작했다. 너무 연속진행과 횟수에 연연하다 보면 길고 꾸준하...
오늘의 필사 - 21일차(20240322) [성과주의 손자병법]
오늘은 왠지 그동안의 직장 생활 및 사회경험의 기억들이 생각나는 날이다. 한 번씩 과거가 파노라마처럼 ...
오늘의 필사 - 20일차(20240321) [아껴 쓰는 손자병법]
어제는 필사를 진행하려고 잠시 빈백에 앉아서 10분만 눈을 붙이고 진행해야지 했는데, 눈 떠보니 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