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출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소설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동시에 이런 것도 소설이 될 수 있겠다, 라는 끄덕임이 혼합되어 새로...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4)
4부는 다시 테레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토마시와 테레자는 다시 재회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을까? 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소설가가 할 일은 이데올로기의 무게를 벗겨내고 생의 가벼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 밀란 쿤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인생에 정답은 없다!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은 '어떤 점에서 존재가 가볍다는 거지? 그걸 또 참아야 하나? 왜 참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 쿤데라
+ 20세기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역사의 상처라는 무게에 짓눌려 단 한 번도 '존...
내겐 너무 어려운 소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독서 에세이)
내겐 너무 어려운 소설이었다. 아내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추천했었다. 나는 애초에...
이번에는 회사 독서모임 2월에 읽은 책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적어보겠습니다. 고전 명...
[나를위한시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41
24.03.15.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6부 대장정 (23)p434 1.우리는 우리가 어떤 시선을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1929 ~ 2023 ) 94세 체코슬로바키아 브루노 출생. 기품 있는 루드비 쿤데라 집안의 아들로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었다. 처음에 읽을 땐 연애 이야기인가, 사람 사는 이야기인가 했다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