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출처
책은 도끼다
무척 읽고 싶어 했던 책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오랜만에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 꾹꾹 눌...
<연꽃일기389일>책은 도끼다.
오늘은 아들의 두번째 휴가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들 방부터 살피는 나는 엄마가 맞긴 한가...
[설레는 북클럽] 책은 도끼다/ 박웅현
<책은 도끼다>는 박웅현 작가가 자신의 독서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가 이 책을 펴낸 이유는 이...
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조용한 일 /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역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천천히 꼭꼭 씹어 읽는 책 / 다시,책은 도끼다 - 박웅현 [Book. 22]
그 누구도 책을 천천히 읽으라고 한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천천히 읽으라고 말하는 이 책이 좋다. 나는 지...
2024-02 [책은 도끼다]-박웅현
2024년 읽은 두 번째 책 [책은 도끼다] 1월에 읽은 거라 지금 쓰려니 그 때의 감상이 또 가물가물하다. 이...
"책은 도끼다"에 대해서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1판 12쇄 발행 : 2011년 12월 26일 두께 : 348 p...
오늘의 독서 18일째. D-713(24.2.25~26.2.24) 책은 도끼다 동생의 추천으로 “책은 도끼다”를 읽었다. 알...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책은 도끼다」(박웅현. 2023)
어떤 책은 우리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다. 실존주의 인문학의 선구자인 프란츠 카프카(1883~1924)는...
《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책은 도끼다》 라는 박웅현 작가의 저서를 통해 야무지게 머리를 강타당한 후, 그 찰진 느낌을 잊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