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출처
< 재와 물거품 > 김청귤 - 리뷰
르세라핌 허윤진님이 읽은 책이라고 한 광고를 우연히 보았다. 해가 지는 곳으로는 이미 읽은 책이라서 파...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 재와 물거품
독후감 시작에 앞서 책을 제공해 주신 윤서 양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실 읽고 편지를 쓰려고 쓰려고 고...
재와 물거품 - 김청귤
오랜만의 독서였다 책을 펴니 새 책 냄새가 나서 참 좋았다 사실 작년에 조금 읽다가 말았다 읽을 힘이 없...
재와 물거품
망원시장 다녀왔어 내가 드니 각도가 이상하니까 님이 함 들어봐라 하고 찍은 사진... 돈가스 맛나더라 고...
독서기록 39. 김청귤 <재와 물거품>-바다는 날마다 다르게 파도를 치겠지만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수아와 마리의 사랑처럼, 영원토록.
김청귤 <재와 물거품> - 장편소설 출판사 : 안전가옥 쪽수 : 176쪽 책소개 : 인어는 물거품이 되기를...
(24-06) 김청귤 - 재와 물거품
무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다. 책을 읽다보면 제목이 슬퍼지는 책. 무녀인 마리는 섬 주민들을 위해 매일 바...
[서평] (스포 X) 재와 물거품 I 김청귤
재와 물거품 작가. 김청귤 서평. 강사장 르세라핌 허윤진님이 읽는다고 하여 더욱 유명해진 그 책 [재와 물...
오지콤의 독서 [1회차. '재와 물거품']
안녕하세요! 오지콤티비입니다! 일단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방구석을 전전하는 평범한 오지콤입니...
재와 물거품_김청귤
“마리….” “언제까지 따라올 거야?” “영원히.” “영원히? 내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응.” “...
[소설] 네가 사라진대도 영원히 사랑을 말할 거야 <재와 물거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면서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