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책 이야기(26)--<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2024.04.20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쓰는 것은 야만적이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중심인물인 독일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이 명언만큼 아우슈비츠(폴란드 지명 오시비엥침) 수용소의 참극을 잘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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