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출처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체념은 해방이다. 원하지 않음은 능력이다. 읽어도 읽어도 끝이 나지 않는 책들이 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들어가면서 리스본은 대양에 접한, 꿈과 그리움이 조우하는 흰빛의 도시다. 페르난두 페소아보다 더욱 ...
불안의 서 작가 페르난도 페소아 출판 봄날의책 발매 2014.03.27. 807페이지 800페이지 치곤 가볍다 거칠고...
꿈꾸기 혹은 행동하기(feat. 불안의 서)
선택이란 늘 어렵다. 살면서 많이 마주치는 선택의 순간들 2 꿈꾸기 혹은 행동하기. 나는 둘 중 하나를 선...
눈여겨보던 책을 한권 구입 꽤 두껍고 꽤 비싸고 꽤 간지나는 신기한 것은 , 이 <<불안의 서>>...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르소아
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르소아 언제나 내 삶은 현실의 조건 때문에 위축되어 있다. 나를 얽매는 제약을 좀 ...
6월의 독서_식사에 대한 생각, 불안의 서, 제주에서 혼자살고 술은 약해요
시력은 좋으나 안경이 필요하다. 원래도 눈의 노화가 가장 빨리 시작된다고 들었는데, 요즘들어 나이가 들...
2020-065 불안의 서
2020-065 불안의 서 - 페르난두 페소아2014년 출판되자마자 사두었지만, 126쪽 까지 읽고 오랫동안 책상위...
페소아 <불안의 서> 책모임 후, 여성북클럽 ‘폭풍의 언덕’
어쩌다 보니 요즘 현장 진행하는 책모임은 ‘폭풍의 언덕’ 뿐이다. 집필과 강의, 촬영으로 바쁜, 바람직하...
불안의 서, 페르난도 페소아
불안의 서, 페르난도 페소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불안의 서. 800페이지 정도로 굉장히 두껍다. 480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