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 / 쾌락과 고통의 그 상대적 존재

2024.01.26

의지는 인간의 무한 자원이 아니다. 의지는 근육 운동에 더 가까워서 쓰면 쓸수록 더 피로해진다.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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