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갔다가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목욕 바구니 찾은 날(01.26)

2024.04.24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엄마가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뻐근하고 뭉친 것 같다고 얘기함 내 생각에 탕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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