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림, 장미와 달 항아리, 20호 F, 2017년 작. (오정엽의 미술 이야기)

2024.04.24

우리의 근본은 흙입니다. 우리는 공중에 떠서 하늘에서는 살 수 없고 땅과 흙을 밟으며 살아갑니다. 성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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