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 (문가영 산문집)

2024.04.26

이제부터 용기 없는 날 ‘파타’라고 하자. 세세한 걸 묻지 않는 적당한 무심함을 닮은 둘은 하고 싶은 말...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