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 어른의 눈. 양세형 - 별의 길

2024.01.26

눈과 눈 꿈만 같았던 겨울밤 빛나던 하늘에서 뽀얀 낙하산을 펴고 천사들이 내려옵니다 아이들을 웃게 합니다 칠흑 같던 겨울밤 어두컴컴한 하늘에서 잿빛 낙하산을 펴고 악마들이 내려옵니다
겨울시집,내일은행복,눈과눈,별의길,아빠,아이의눈,양세형,양세형시집,어른의눈,이야기장수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