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출처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작년에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읽어야지, 그렇게 좋다고 하니 원서로 도전해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다가 올...
Kay's book - 『 맡겨진 소녀 (Foster) 』 by 클레어 키건 / 허진 옮김 / 영국 소설 추천 / 베스트셀러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오늘은 저의 #1036 번째 북 리뷰입니다. 작년서부터 클레어 키건의 소설이 서점가...
클레어 키건-이처럼 사소한 것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많은 것을 담아낸 소설! 앞서 읽었던 키건의 소설 <맡겨진 소녀>처럼 ...
이처럼 사소한 것들 ㅣ 클레어 키건 - 조심스레 얹어보는 나의 감상
#클레어키건 #다산책방 #홍한별옮김 드디어 구입했다. 도서관 대출을 포기하고, 구입해버렸다! 베스트셀러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2023)
독서모임에서 함께 토론했던 책이다. 책의 배경은 1985년 아일랜드. 추위와 연이은 해고로 많은 사람들이 ...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2023년 5월에 개봉한 아일랜드 영화 [말없는 소녀]의 원작 소설 [맡겨진 소녀]. 개봉 당시 상영관이 많지 ...
여백의 소중함,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2023)
흔치 않은, 좋은 소설을 만났다. 근래 읽었던 그 어떤 작품보다 울림이 크다. 내용이 전해주는 감동이라기...
이처럼 사소한 것들 by 클레어 키건 - 짧지만 짧지않은 이야기
옮긴이의 글을 읽으며 크게 공감했다. 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을까? 하지만 감동을 울림을 ...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작가와 배경 소개
회사 독서동호회에서 클레어 키건의 소설 『맡겨진 소녀』 를 천천히 읽어가며 글을 남겨보기로 했다. 혼자...
조용하게 뭉클한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고 기록을 해 본다. 독서와 글쓰기는 사치라고 자꾸 미루고 있던 일들이었다.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