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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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질링에서 온 편지/류시화
다르질링에서 온 편지 류시화 지금 지구는 외롭고 바람 부네 사람이 그리워 사람의 마을로 간 것을 파계라 ...
원 / 류시화
새벽 기상 1000일 챌린지 359 일차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아침 날씨 비 원 / 류시화 사람들은 저마다 자...
[독서일기] 마음 챙김의 시(류시화 엮음)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 류시화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이다 모든 꽃나무는 홀로 봄앓이하는...
또다시 만남. 류시화,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류시화 작가는 10대시절 처음 만났다. 제일 처음 만난 것은 책장에 무심하게 꽂혀있던 라즈니쉬 글을 번역...
[시 이야기 ?]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길 위에서의 생각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희망의 공놀이 - 지구별 여행자 류시화 시인
블친님 글에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했다. 얘기는 이렇다. 인도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은 골프장을 ...
길 위에서의 생각 류시화
길위에서의 생각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넉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
시로 납치하다 류시화 인생학교 인생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류시화 님의 인생 학교 인생 시 <시로 납치하다>를 소개해 드릴게요. 애정하는 ...
<우리시읽기> 길 위에서의 생각_류시화_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길 위에서의 생각 _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