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의 파김치, 실리콘지퍼백

2024.04.29

비오고 텃밭에 키운 파가 컸다고 엄마가 파김치를 담궈 보내주셨다. 덤으로 무김치도 ;; 한 시도 안 쉬니 ...
#클라스락실리콘지퍼백,#예천쌍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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