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키즈 져지입고 철쭉(진달래?) 앞에서 등원룩 찰칵.

2024.05.01

어느덧 4월 말을 향해달려가고 있어요. 아파트 화단에 진달래가 활짝 펴서 봄날의 색감이 하루 종일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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