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4) 문공방의 '모든 계절은 유서였다'

2024.05.04

엄마가 쓰고 딸이 그린 시집을 접하고 우리 어머니, 내 삶이 녹아있다. 배배 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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