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서덕준시선집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중 (2)

2024.05.04

섬 섬 하나 없는 바다에 홀로 출렁이는 것이 삶인 줄 알았고 장미의 가시가 꽃잎인 줄로만 알고 살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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