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준 만다리나덕 초경량 데일리 토트백 후기

2024.05.06

어제 새벽에는 시부모님께 손 편지 쓰고, 오늘 새벽에는 일단 엄마한테만 손 편지 쓰고 늘 정신없이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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