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출처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너에게서는 멸종된 과일 향기가 난다 투룸 신축 빌라 보증금 이천에 월세 구십, 어떻게 해야 너를 웃길 수 ...
31. 정신없는 나날들.....
시험 끝났으니 블로그 글 좀 더 자주 쓰고싶다고 해놓고 전과 별반 다를게 없는 나.....ㅋ 너무 정신없어서...
고선경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절친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집!
고선경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절친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집! 아침에 아기 어린이집에 등원시...
고선경 ː 시집 코너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속에서 Lo-fi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이 ...
고선경 ː 물속의 어항
눈 감고 구름 속을 걷는다고 생각하자 물의 계단이 나타날 거야 이것 봐 나의 건반은 파랗다 밟으면 뼈 부...
고선경 ː 외계인이 초능력을 쓸 거라는 생각은 누가 처음 했을까?
관절이 없는 외계인이 있다고 치자 걔들은 해파리처럼 공중을 부유하며 이동하는 거야 그렇담 걔네가 보기...
고선경 ː 부르마블
우리는 잘 살아볼 수도 있을 거야 네가 말하자 정말 그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머리맡에 캔들을 켜두는 ...
고선경 ː 일요일 오전의 짜파게티
애인의 집에서 깜빡 잠이 들었을 때, 나는 내가 아는 모든 남자를 사랑했다 꿈속에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
고선경 ː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
담배는 끊었으면 좋겠고 카페에서 아이스커피를 사 먹고 싶지 가끔은 친구들에게 꽃이나 향수를 선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