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ft. 가벼움과 무거움, 영혼과 육체 사이에서 오는 현기증)

2024.05.11

참을 수 없는 현기증이 밀려온다. 이 책에 담고 있는 작가의 세계관이 너무나 무겁고 심오해서 책이 날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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