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육아] 나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024.05.13

오늘 어쩐지, 너와 함께한 아침 시간 너무나 핵 마라 맛.... 아들과의 아침은 주로 내가 챙긴다. 남편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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