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오늘] 책장에서 사전을 빼버렸다. 파묘를 드디어 보다.

2024.05.14

아침에 일어나서 좀 뭔가 신선한 샐러드를 먹고 싶었지만, 조용히 밥솥의 김이 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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