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첼의 하루하루] 남은 인생 10년, 벚꽃, 하루하루

2024.05.16

적금 붓듯 책을 사들이던 때가 있었다. 서재 같은 거실을 꾸민 적도 있고, 동네 도서관을 만들고 싶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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