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클루지(ft. 강산,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돼지의 눈과 부처님의 눈)

2024.05.18

태조 이성계가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시국이 안정되자 잔치를 베풀었다. 잔치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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