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김보영, 『종의 기원담』, 아작, 2023.

2024.05.18

공생을 위해서는 위, 아래가 없어야 한다. 이는 종 내부 관계뿐 아니라 종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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