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의 시선> 김민서, 상처가 상처를 바라볼 때

2024.05.20

아침의 하늘은 파랗고, 저녁의 하늘은 붉고, 밤의 하늘은 검다. 하늘은 이 세 가지 색만을 띤다고 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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